삼성폰 2014 필승조 ‘QHD-홍채-타이젠’

풀HD가 진화한 초고해상도(QHD). 지문인식에 대항할 홍채인식 시스템. 자체개발 운영체제(OS) 타이젠.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사업의 핵심 전력들이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QHD와 홍채인식 기술을 내년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할 전망이다. 기술 확보 단계를 지나 협력사와 대량 생산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 

근래 고급형 스마트폰의 기본이 된 풀HD는 해상도가 ‘1920×1280’이다. QHD는 이를 ‘2560×1440’으로 키웠다. 일반 HD와 단순 비교하면 약 4배 선명하다. 단,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폰이 ‘최초 QHD’ 타이틀을 가질 지는 미지수다. 중국 비보(VIVO)가 QHD 스마트폰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고, LG전자도 비슷한 행보에 나섰다. 

눈으로 스마트폰을 여는 홍채인식은 삼성전자의 기술 확보 사실이 우리나라 특허청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특허정보넷 키프리스를 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홍채 인식 및 근접 센싱 가능한 단말 장치 및 방법’이라는 이름의 특허(출원번호 10-2012-0047311)를 출원했다. 

타이젠의 경우 내년 1분기 NTT도코모를 통한 일본 출시가 유력하다. 내년이 삼성전자에게 타이젠 기반을 닦는 시기다. 

 

원문 : 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16083547)

 

Post Author: TORT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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