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키넥트 ‘립모션’ 정말 쓸만한가

인터페이스의 혁신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잇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키보드의 등장으로 연필을 쥐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게 됐으며, 마우스는 PC를 대중화시키는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제 3의 PC 인터페이스에는 몇 가지 후보가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제 마우스 만큼이나 익숙한 터치스크린을 비롯해 음성 제어, 동작 인식 등이 그것이다. 이미 터치스크린은 윈도8 운영체제에서 공식 지원되면서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제품 중 일부는 이미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

그런가하면 동작인식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터치스크린이 스타일러스 펜을 몰아내고 손가락을 쓰도록 한 것 처럼, 동작 인식 역시 마우스를 대체할 기술로 주목받는다. 전원도 필요없고 분실 염려도 없는 가장 좋은 컨트롤러야 말로 사람의 신체 부위라는 것이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가 콘솔 게임기기 X박스360에서 키넥트를 선보이며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기대 이상의 인식률이 호평받았다. 기존 게임패드를 완전히 밀어낸 것은 아니지만 게임의 재미를 확장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PC용 동작인식 장치도 등장했다. 바로 립모션이다. USB 스틱 메모리 크기의 이 장치는 PC 앞에서 사람의 손 움직임을 특화해 인식한다. 손가락 관절 하나하나와 손바닥의 움직임을 체크해 마치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제어가 가능해지는 신기한 제품이다. 미국 타임지는 지난 4일 2013년 IT기기 톱10에 립모션을 9위에 선정하기도 했다.

원문 : CNet (http://www.cnet.co.kr/view/31960)

 

Post Author: TORT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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