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넥서스S 기반 인공위성 띄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스마트폰(삼성 넥서스S)을 두뇌로 사용해 지구의 기후변화와 재난 사진을 (거의)실시간으로 보내줄 전화인공위성 폰샛(Phone Sat)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나사는 6일(현지시간) 나사 에임즈연구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JPL) 및 캘리포니아 현지대학들, 삼성과의 협력으로 폰샛교신에 성공, 하루정도 걸리던 기후과학관련 이미지 처리데이터를 몇 분 안에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발사후 나사 지상기지국은 지구궤도를 도는 안드로이드 폰으로 작동하는 폰샛(PhoneSat) 2기로부터 지구궤도와 지상을 연결하는 모든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통신을 마쳤다. 이에따라 아마추어통신사 주파수 437.425MHz로 수신할 수 있다.

나사는 이 위성을 만드는데 7천500달러(793만원)가 들었다고 밝혔다. 나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폰은 위성이 작동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메모리, 기존 통신인터페이스, 항법, 전원 등을 로켓 발사전에 하나의 조립된 패키지에서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들 위성은 새로운 SW와 알고리듬을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데이터를 걸러낼 수 있고 지상에서 과학자들이 긴급히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이미지만 보낸다. 후속 이미지도 자동으로 보내준다. 이 방식은 지금까지 하루가 걸린 중요한 데이터를 몇분 만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나사가 요구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 임무를 수행한 후에도 지구궤도에서 수년간 더 머물게 된다. 최초의 폰샛은 지난 4월 발사됐고 차기버전 폰샛2.5는 내년 2월 상업용 우주선 스페이스X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인공위성 DIY가 유행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원문 : 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09060948)

 

Post Author: TORT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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