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hBot: 어느 한 로봇의 여행

데이빗 스미스(David Smith)와 프로우크 젤러(Frauke Zeller)라는 두 명의 캐나다 커뮤니케이션 교수가 흥미로운 사회적 실험을 시도하는 것이 보도됐다. 히치봇(Hitchbot)이라는 간단한 로봇을 만들어 캐나다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보내는 실험이다.

흔히 말하는 히치하이킹처럼 이 히치봇은 길거리에서 만나는 여행자를 통해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과 얘기를 주고받는 것이다. 이미 이 과정을 함께 보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친구가 57,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히치봇은 내부 GPS가 있고 3G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두 교수는 길에서 차를 얻어타는 히칭(hitching)이 그렇게 위험한 것이 아니고 인간과 기계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과 이에 우리가 어떤 책임을 갖고 있는가를 보이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히치봇 위치를 알려면 hitchbot.me 에 접속하면 된다. 어제 날짜로 이미 앨버타 주를 지나고 있다.

출처 : http://slownews.kr/29096https://www.facebook.com/hitchbot(히치봇 페이스북)

 

Post Author: TORTUGA

궁금하신 점은 새로 개편한 홈페이지의 QnA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http://www.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qna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