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그 리뷰 총결산: 최고의 IT제품 12선

필자는 지난 22년 동안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전자 제품 리뷰 기사를 기고했다. 이번 리뷰는 필자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하는 마지막 칼럼이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20년 넘게 리뷰한 전자제품 중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제품 12개를 정리한다. 현대 산업 중에서도 가장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IT 분야에 등장한 수많은 제품 중에 12개만 간추리는 것은 대단히 주관적인 작업이다. 필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앞으로 소개하려는 제품 12개 대부분은 히트작이다. 하지만 손익을 엄밀히 따졌을 때 블록버스터급은 아닌 제품도 두어개 있다. 그 중 한 제품은 누가 봐도 실패작이었다. 필자가 톱12를 선정한 기준은 크게 볼 때 두 가지다.

첫 번째 기준은 ‘일반적인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치를 더했으며 편리성을 개선했는가’이다. 1991년 필자가 처음 칼럼을 썼을 때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PC 사용법이 지나치게 어려운 것이다. 여러분이 컴맹이어서가 아니다.’

두 번째 기준은 후속 제품과 서비스에 영향을 끼치거나 사람들이 살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디지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는가’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만든 일부 제품의 영향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모든 제품들은 이전 모델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속한 카테고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애플을 과대평가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 수 있다. 그분들께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필자가 칼럼을 쓴 세월 동안 애플은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제품을 많이 출시했다고.

 

1. 뉴튼 메시지패드 (1993)

2.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1994)

3. Windows 95 (1995)

4. 팜 파일럿 (1997)

5. 구글 검색 (1998)

6. 아이팟 (2001)

7. 페이스북 (2004)

8. 트위터 (2006)

9. 아이폰 (2007)

10. 안드로이드 (2008)

11. 맥북 에어 (2008)

12. 아이패드 (2010)

 

원문 : WSJ Korea (http://kr.wsj.com/posts/2013/12/20/%EB%AA%A8%EC%8A%A4%EB%B2%84%EA%B7%B8-%EB%A6%AC%EB%B7%B0-%EC%B4%9D%EA%B2%B0%EC%82%B0-%EB%82%B4%EA%B0%80-%EA%BC%BD%EC%9D%80-%EC%B5%9C%EA%B3%A0%EC%9D%98-it%EC%A0%9C%ED%92%88-12%EC%84%A0/)

 

 

 

 

 

Post Author: TORT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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